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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
2년전 쯤 있었던 일이며 현재 사라진업소입니다 지역은 서울이였습니다
그날 술을 마시고 너무 땡겨서 자주 가던 업소에 전화를 하니 한국인 새 매니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
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
몸매는 육덕스러웠고 얼굴은 평범했습니다
마사지는 건너 뛰고 서비스부터 풀어보겠습니다.
서비스 타임에 제 위로 올라와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술 김이여도 좋더라구요
한참 빨다가 대딸로 넘어가려길래 몸을 일으켜 키스를 했더니 받아주더군요
한참 키스를 하다가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
그러다 하고 싶어서 소중이를 들이밀려는 순간 연애는 5만원 추가라고 하더군요
저는 돈 내고 할 정도로 하고 싶은 몸매는 아니라 돈 없다고 가슴만 빨았죠
그러면서 은근슬쩍 안에 넣을라고 하니 거부를 하지 않더구요
그래서 불안하지만 노콘으로 넣어버렸습니다.
잘 받아주더라구요 쪼이기도 잘 쪼입니다
한참을 하다 뒷치기로 마무리 하려는데 "자기야 안에 싸줘" 라면서 신음을 내길래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안에 싸버렸습니다
마무리를 하니 같이 샤워하자면서 샤워실로 델고 들어가더니 안에서도 한번 더 빨아줍니다 (샤워실이 방안에 있는 구조입니다)
그렇게 기분좋게 샤워까지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그 뒤로 2번은 더 예약해서 간거 같아요 갈때 마다 했습니다
성병이 불안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한거 보면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아직 증상이 안나타난건지 모르겠지만 잊을수 없는 경험이였습니다